
손해보험협회는 30일 이병래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병래 회장은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사회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손해보험산업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면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병래 회장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협의회는 협회와 17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기구로,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회장은 그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활성화에도 힘써 왔으며, ‘손해보험업권 1사1교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의 금융이해력 제고와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래 회장은 다음 참여 기관으로 한국신용정보원과 SGI서울보증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