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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QR주문 운영 휴게소 100호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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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00곳에서 신한은행의 배달 플랫폼 ‘땡겨요’를 통한 QR코드 주문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30일 이 같은 규모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시절 선보인 상생 배달 플랫폼이다. 12월 29일 기준 회원 수 800만명, 누적 주문 금액 9312억원을 기록 중이며, QR주문 매장식사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게소 음식점 테이블에서 앱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휴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웹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별도 설치 절차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미리 주문한 뒤 조리가 완료되면 알림을 받아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혼잡한 시간대에도 줄을 서지 않고 식사가 가능하다.

휴게소에서 5000원 이상 주문 시 1000원 할인, 5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횟수 제한도 없다. ‘땡겨요’ 앱 내 ‘전국 휴게소’ 카테고리에서는 QR주문이 가능한 휴게소 100곳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휴게소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고객에게는 빠르고 편리한 주문 경험을, 휴게소에는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를 주는 상생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휴게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전국 휴게소 어디서나 ‘땡겨요’ 주문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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