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 시니어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고령층 고객들의 재정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한라이프가 시니어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여해 노후 자산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보험업계에서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세미나는 시니어 고객들이 노후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자산 운용 전략을 비롯해 상속과 증여 관련 법률 정보,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신탁 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단순한 보험 상품 소개를 넘어 종합적인 재무 설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나서 노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 변화가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금융과 심리적 웰빙을 결합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업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시도로 평가된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정재민 신한라이프 WM 자문변호사가 상속·증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이슈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특히 보험금청구권 신탁 서비스를 소개하며 자산 승계 과정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이 같은 법률 자문 서비스가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라이프 측은 이번 세미나가 시니어 고객들의 노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험업계 전반에서는 고객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향후 시니어 대상 금융 교육 콘텐츠가 더욱 다양화되고 전문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