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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전국 각지에서 ‘연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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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이 29일 연말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회공헌 조직인 사랑나눔회를 통해 전국 10개 지역 17개 단체에 총 2500만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사랑나눔회는 2008년 설립된 A+희망기부펀드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 규모와 범위는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3년 12월에는 2400만원이 14개 단체에, 2024년 12월에는 3500만원이 16개 단체에 각각 지원됐다.

이번 연말 나눔은 금전 지원뿐 아니라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이뤄졌다. 울산의 장애인복지시설 아하브마을에서는 건물 지붕 도색 작업이 진행됐고, 수원의 아동복지시설 동광원에는 겨울 신발이 전달됐다. 대구에서는 독거노인 지원이 이뤄졌으며, 부산평강지역아동센터와 별빛내리는마을 등 아동복지시설 후원, 대구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과 광주 늘푸른공동생활가정을 통한 장애인 복지 지원도 함께 진행됐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사랑나눔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를 담은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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