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에이플러스에셋, 감사나눔연구원에 3천만원 후원

기사 이미지

에이플러스에셋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3000만원을 내놨다.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사회공헌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후원은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의 갱생과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금을 전달받는 감사나눔연구원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협력해 '만델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수용자들에게 감사와 나눔을 주제로 한 교육을 제공하고, 교도관을 대상으로 지도사 양성 과정도 운영한다. 연구원은 교정시설이 단순한 구금 공간이 아닌 건강한 배움터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의 이번 기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기적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으며, 올해 1월에는 법무부 교정본부와 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전국 교정시설 감사나눔 공모전도 후원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용자들이 과거를 딛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복귀하는 데 이 프로그램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이 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한국환경운동본부와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고, 경북 산불과 강릉 가뭄 피해 지역을 지원했다. 장애아동 발달 지원, 무연고자 및 저소득층 장례 지원, 연말 전국 10개 지역 봉사활동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GA 업계는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교육과 재활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보험업계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을 바탕으로 이즈보험이 요약·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