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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2026 MDRT Day’ 개최… 설계사 성공 노하우 공유

# 메트라이프생명, MDRT 회원 620명…업계 최고 수준 등록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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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이 자사 소속 MDRT 회원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700여명이 참가해 국제 보험·재무설계 전문가 단체의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Whole In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참가 신청이 17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메트라이프생명의 MDRT 회원 수는 올해 620명에 달한다. 이는 한국MDRT협회에 등록된 전체 회원 3101명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보험재무설계사(FSR) 재적 대비 MDRT 등록률은 19%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는 1927년 미국에서 창립된 국제 보험·재무설계 전문가 단체로, 엄격한 실적과 윤리 기준을 충족한 회원에게만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지점 시상과 함께 MDRT 문화와 성공 사례 발표, 수상자 대담 등이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과 아이디어 교류 프로그램도 포함돼 참가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행사가 보험·재무설계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업계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높은 MDRT 등록률은 조직 관리 시스템과 교육 플랫폼의 효과성 덕분으로 분석된다. '석세스 휠(Success Wheel)'과 'TIP(Training Integration Platform)'이라는 자체 시스템이 영업 경쟁력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러한 체계적인 인력 관리 모델이 타사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성과 축하가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위한 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회사가 소속 인력들이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윤리 의식을 갖춘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메트라이프생명의 이러한 접근 방식이 장기적으로 업계 전체의 전문성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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