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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전개… ‘따뜻한 채움’ 알려

# 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맞아 사회공헌 활동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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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에는 총 28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업계에서 이처럼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 봉사활동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범 이후 고객과 지역사회,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이뤄온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봉사 활동은 다섯 가지 테마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어르신 돌봄과 환경 보호, 사회 취약계층 지원, 생명 나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은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식사 지원을 시작으로 국립서울현충원 환경 정화 작업, 청계천 일대 플로깅 활동, 서울역 쪽방촌 주거 환경 개선, 헌혈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1일을 기점으로 공식 출범 5주년을 맞은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활동은 회사의 사회적 책임 의지를 가시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와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을 공식 발표했다. 이 슬로건 아래 회사는 보험 본업과 연계해 생명 보호, 돌봄 서비스, 교육 지원, 환경 보호 등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채워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보험사가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는 추세에 발맞춘 행보로 해석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이 '따뜻한 채움'이라는 슬로건이 지향하는 상생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장기적으로 기업 신뢰도 제고와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신한라이프가 앞으로 '리딩 보험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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