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가 하루에 한 장씩 금융 개념을 익히는 미니북을 출시했다. 책 제목은 ‘오늘의 금융’이며 키링 형태로 제작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청소년 금융교육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 책은 365일 분량의 금융 용어 익힘책으로, 온라인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축적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제작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이뮤가 참여했다. 오이뮤는 ‘산239’로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오늘의 금융’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이뮤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수익금은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 사업에 기부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와 청소년 등 디지털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상생 캠페인으로, 카카오페이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운영 중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부담 없이 금융을 익힐 수 있는 습관을 제안하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정보의 문턱 없이 금융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출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27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오이뮤 북촌 매장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현장 프로그램과 굿즈 증정이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추첨을 통해 ‘오늘의 금융’ 미니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