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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업인NH안전보험’ 가입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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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이 판매하는 농업인 전용 보험상품의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넘겼다. 이 상품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나 질병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농업인과 농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정부로부터 주계약 보험료의 절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수급대상자나 차상위 계층에 속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지원 비율이 최대 70%까지 올라간다.

NH농협생명은 해마다 가입자 확대를 위한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기존 계약자의 만기 시 재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회사 측은 농업인의 보장 공백을 줄이기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보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제도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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