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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문화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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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해보험이 지난 20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의 가장 즐거운 하루’라는 이름으로 마련됐으며, 영화 ‘아바타3’ 관람과 함께 팝콘·음료 등 간식과 식대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적 회복탄력성을 지원하는 ‘마인드 헬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악사손보 노동조합이 매년 열어온 영화제와 연계해 이뤄졌다. 노동조합은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을 비롯해 목동,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영화제를 열었고, 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노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청소년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의 참가비는 심장병 환아를 돕는 기부로 사용될 예정이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에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 ‘케어’의 가치를 바탕으로 보험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돌보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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