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슈어테크 기반 재무설계 전문회사 iFA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테크·자산관리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은 지난 15일 이뤄졌으며, iFA는 16일 이 사실을 공개했다.
이번 협약은 iFA가 보유한 인슈어테크 현장 실행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실전형 금융 교육 역량을 결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융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인력 및 물적·정보자원 교류를 비롯해 공동 세미나와 특강 개최, 현장형 프로젝트 공동 수행, 실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활용, 공동 홍보와 협력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iFA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와 플랫폼을 통해 보험 및 자산관리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iFA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현장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접목할 방침이다. 기대 효과로는 미래 인재 확보와 고객 서비스 질 향상을 꼽았다.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재테크·자산관리 분야에 특화된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인재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준호 iFA 대표는 전문성을 갖춘 금융 전문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전문성을 겸비한 금융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iFA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iFA는 2007년 설립된 3000명 규모의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AI 기반 변액펀드 관리 프로그램 'VFA' 특허와 유전자 및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보험설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AI 플랫폼 'iFA Ai Link'를 출시한 이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