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15일 2026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회사는 내년부터 부사장과 전무 직위를 ‘부사장’으로 통합하는 직위체계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상무-전무-부사장’ 체계를 ‘상무-부사장’으로 단순화한 것이다. 현대해상 측은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직무 중심 리더십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는 CIAO 이창욱, 윤리경영실 부실장 최재혁, 기획관리부문장 정규완, 개인영업부문장 김도회가 선임됐다.
상무로는 경영기획본부장 조영택, 인사총무본부장 이용진, 경인지역단장 윤종식, 영남지역단장 이제영, AM2본부장 오정출, 일반보험기획본부장 이상수, 기업영업1본부장 박민호, 법인컨설팅본부장 문정교, 재무기획본부장 최민엽이 각각 승진 또는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