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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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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온 급강하와 결빙 사고가 잦아지면서 삼성화재가 계절적 위험에 대비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2일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는 평소 3300명 수준이던 출동 인력을 4300명으로 늘렸다. 전국 약 2만 개의 제설함과 1216개 상습 결빙구간에는 협력업체를 지정해 순찰과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이달 초 기습폭설이 내렸을 때는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사고 예방 활동을 벌였다. 도로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관련 기관에 제설제 보충과 제설작업을 요청했고, 고객 응대를 위해 출동 자원도 모두 동원했다.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인천공항 출동 Post 서비스는 장기 주차로 배터리가 방전된 차량 고객을 지원하는 업계 유일의 서비스다. 지난해 총 678건의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도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주차장 입구에 협력업체 출동인력 2명을 전진 배치해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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