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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6만여 명 참여한 ‘롱런’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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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가수 션과 함께 진행한 기부 마라톤 ‘2025 LONG RUN’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총 26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는 국내 러닝 대회 사상 최다 참여 기록이라고 카카오페이는 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참가자들의 걸음 수에 따라 마련된 20억원을 함께일하는재단에 전달하며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을 종료했다. 이 캠페인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라인 대회에는 26만여 명이 참여해 총 225억 걸음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0억·100억·200억 걸음을 모두 넘어선 수치다. 카카오페이는 이에 따라 애초 계획한 10억원에서 확대해 총 2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지난 6일 하남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오프라인 대회에는 50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개회와 워밍업 후 션과 함께 10km 레이스를 진행했으며, 완주자에게는 메달, 리유저블백, 은박 담요, 카카오프렌즈 핫팩 등 9종의 완주 패키지가 제공됐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션의 공연과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함께일하는재단에 20억원을 전달했으며, 이 기부금은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시상식과 럭키드로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행사장에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 부스를 운영하고 포토존을 마련해 소상공인 브랜드 홍보를 지원했다.

가수 션은 이번 캠페인이 26만여 명이 함께 만든 200억 걸음의 기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참가자들의 한 걸음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참여자들이 상생 의지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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