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메트라이프, 글로벌 시티즌과 전 세계 지역사회 발전 파트너십 체결

기사 이미지

메트라이프가 빈곤퇴치 비영리단체인 글로벌 시티즌과 3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메트라이프는 재정 지원과 임직원 자원봉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젝트 협업 등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메트라이프재단은 글로벌 시티즌과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기금’에 창립 기부자로서 900만 달러(약 132억원)를 출연한다. 이 기금은 총 1억 달러(약 1474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지역 기반 단체에 교육과 문해력 향상,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이 교육기금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초·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최소 500명에서 최대 1만 명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12월 31일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150개 기관은 기관당 최소 5만 달러(약 7300만원)에서 최대 25만 달러(약 3억 68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1차 선정 결과는 2026년 초 발표된다.

메트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메트라이프의 강점을 더해, 빈곤퇴치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시티즌의 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을 바탕으로 이즈보험이 요약·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