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글로벌 반려동물보험 시장 규모가 61억9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기관 TBRC(더 비즈니스 리서치 컴퍼니)는 이 수치가 전년 대비 16.6%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성장세는 향후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TBRC는 연평균 16.2%의 성장률을 기록해 오는 2029년에는 시장 규모가 112억90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장 배경으로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 증가와 입양률 상승, 수의학적 치료비 인상에 따른 보험 가입 니즈 확대가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