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제9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업계 리더 현장 심사로 깊이 더해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8일 제9회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이 열렸다. 보험 기관장과 임원, 보험·인슈어테크사 임원 등 전문가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0개 팀의 공개 프레젠테이션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은 김범 숭실대학교 금융학부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재무·보험·리스크관리 분야에서 학계와 공공기관 경험을 갖춘 인물로,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 학사를 취득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에서 리스크관리 및 보험학 석사, 앨라배마대에서 재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 2006~2007년 한림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8년부터 숭실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회 활동으로는 2021년 한국파생상품학회 학회장, 2022년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학회장, 2023년 한국재무학회 학회장, 2024년 한국금융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 기술보증기금·정보통신진흥기금 자산운용위원, 우정사업본부 예금자금운용위원, 수협중앙회·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건강보험공단 리스크관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험 유관기관에서는 박진호 보험개발원 부원장이 참석했다. 박 부원장은 단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보험경제학 석사, 홍익대학교에서 금융보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보험개발원에 입사해 홍보감사팀장, 자동차기술연구소장 등을 거쳐 2022년 12월부터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최두호 교보생명 부장과 여승희 KB손해보험 파트장이 참석했다. 최 부장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3월 교보생명에 입사해 28년째 근무 중이며, 2021년 12월부터 2년간 상품개발2팀장을 지냈다. 현재 상품전략팀 부장으로 보험상품 관련 제도·정책·전략 변경에 따른 회사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여 파트장은 건국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AXA손해보험에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근무한 뒤, 2014년부터 KB손해보험 자동차상품개발파트에서 자동차보험 요율 산정과 상품 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에서는 서형기 쇼엠인슈어런스 경영관리 상무가 참석했다. 서 상무는 흥국화재에서 12년간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2011년 3월 리스크관리팀장, 2013년 3월 경영기획팀장(CFO)과 홍보팀장 겸직, 2016년 5월 마케팅실 부장, 2017년 2월 인사실장(상무보), 2018년 1월 감사(상무보), 2022년 2월 인사담당 임원(상무), 2023년 1월 영업담당 임원(상무)을 역임했다. 쇼엠인슈어런스에는 지난 7월 합류했다.

인슈어테크에서는 이준목 토스인슈어런스 부사장이 심사를 맡았다. 이 부사장은 2006년 네이버에서 지식iN 서비스와 회원서비스 기획, 서비스정책 업무를 시작했고,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카카오에서 이용자보호·고객서비스·청소년보호 책임자(이사)를 지냈다. 이후 2024년까지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서 운영전략리드를 맡았고, 그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토스인슈어런스 시스템플랫폼팀 리더로 활동했다. 5월부터 플랫폼 총괄(Head of Platform)을 맡았고 이달부터 스태프 총괄(Head of Staff)을 겸임하며 부사장으로 역할하고 있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을 바탕으로 이즈보험이 요약·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