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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성의 리더십 특강] 변화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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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직장 생활을 마치고 독립한 시점에 스마트폰 갤럭시 S1이 처음 보급됐다. 모바일 핫스팟 기능을 통해 노트북과 연동하면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고 해당 인물은 회고했다.

올해 환갑을 맞았다는 그는 '늙은이'라는 말의 어원이 '늘 그대로인 사람'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은나라 시조 탕왕이 세숫대야에 새겼다는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구절을 인용하며 끊임없는 자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97년 IMF 사태 당시 회사에서 '변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경구가 반복됐지만, 이후 변화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됐다고 전했다. 조직을 벗어난 후에는 변화 없이는 앞서나갈 수 없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찰스 다윈의 적응 이론과 달리 요즘은 변화를 만드는 주체가 시장을 선점한다고 그는 지적했다. 스마트폰을 만든 잡스와 챗GPT를 만든 올트먼을 사례로 들며, 현재는 스노(SUNO)와 브루(Vrew)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음악과 영상을 제작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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