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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20+ 뛰어요’ 가입자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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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신한 20+ 뛰어요’ 서비스 가입자가 30만 명을 넘겼다고 30일 전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달 30일 출시된 지 약 한 달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이 서비스는 운동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에는 일·주·월별 러닝거리 리포트, 러닝거리 1km당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일 최대 10포인트) 적립, 최고 연 6.6% 금리의 전용 적금, 가입 고객 대상 경품 등이 포함된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 이상이며, 러닝거리 1km 이상부터 실시간으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서비스 참여 고객과 적금 가입 및 내년 달리기 대회 완주증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러닝 누적거리 상위 100명에게는 1만~5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향후 러닝시간, 심박수, 페이스 등 추가 러닝 정보 제공과 러닝 친구 초대 서비스 등 신규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러닝 브랜드 및 이커머스 업체 등과의 제휴를 통해 러너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습관이 금융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통해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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