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사손해보험이 부모와 자녀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보험 상품을 내놨다. 이 회사는 27일 초고령사회 진입과 가족 구조 변화로 돌봄 공백이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처럼 장기 돌봄이 필요한 질환과 암, 뇌·심혈관 질환 등 주요 3대 질병을 특약 형태로 보장한다. 암 진단 시 경제적·생활적 어려움을 함께 겪을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갱신형)암진단후생활자금(5년)’ 특약에 가입하면 암 진단 확정 후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가입금액을 5년간 매월 받을 수 있다.
입원 치료 시 간병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갱신형)질병간병인지원입원일당(1일 이상 180일 한도)’ 특약도 포함됐다. 질병 진단 확정 후 1일 이상 입원하면 입원 1일당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하거나 간병인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장기 케어가 필요한 질환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장을 마련했으며, 개인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고객이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