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은행은 지난 25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전은 취약계층 지원, 돌봄, 복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법인 설립 2년 이상 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취약계층 지원 실적이 우수한 10개 기업을 선정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전 접수는 12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우리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돌봄, 교육, 환경, 일자리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은행이 속한 우리금융은 향후 5년 동안 총 80조원을 투입해 생산적·포용금융을 확대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