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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발달장애인 돕기 위한 기증품 및 농산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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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이 연말을 앞두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임직원 기증품과 농산물을 전달했다. 25일 회사 측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설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이 발달장애인 직원의 급여와 고용 안정에 쓰인다. 이 과정에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 효과도 함께 얻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 생활·문화용품, 소형가전 등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여기에 10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를 추가로 준비해 함께 전달했다. 기증된 물품은 서울 소재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장애인 자립을 돕는 의미 있는 기부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농촌,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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