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이 회사는 17일 ‘오래오래 함께가게’ 캠페인이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2023년부터 진행해온 상생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는 2022년 ‘소상공인, 우리가 함께 응원합니다’ 기금 조성 활동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지원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부터 매년 ‘오래오래 함께가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왔다. 2024년에는 소상공인 브랜드 전용 온라인몰도 구축했다. 올해는 판교 현대백화점, 여의도 IFC몰, 성수동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총 9회 열었으며, 264개 브랜드와 약 25만명의 소비자를 연결했다.
회사는 판로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 경영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세무·회계 등 금융 교육과 브랜딩·콘텐츠 마케팅 교육을 제공했으며, 캠페인 영상 제작 참여 기회와 ‘오래인터뷰’ 콘텐츠 제작, SNS 홍보도 지원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소상공인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슬로건에 맞춰 ‘오래오래 함께가게’ 외에도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대상 ‘사각사각 페이스쿨’, 전세사기 피해 청년 주거 개선 캠페인 ‘토닥토닥 희망짓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