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험금융 포도재무지사 소속 나은수 수석이 올해 ‘GA 명장’으로 선정됐다. 그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보험GA협회의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받았다. 포도재무지사에서 GA 명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 수석은 보험의 근본 의미를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들이 마음의 안정을 실현하며 보유계약을 장기적으로 유지·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가 잘 운영되고 있음에 만족스럽고 감사하다며,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나 인증이 더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전산학을 전공한 나 수석은 닷컴 버블 사태 때 취업난을 겪으며 금융권으로 진로를 전향했다. 20대에 미래에셋생명 텔레마케팅 채널을 통해 1년간 보험영업을 경험하고 서울디지털대학교 금융학과에 편입했다. 직업군인으로 복무 중에는 수송장교로 군의 자동차보험을 관리하기도 했다. 이후 직업군인을 계속할지 고민하던 중 ‘이제는 재테크가 아니라 재무설계 시대다’라는 책을 접하고 2011년 8월 포도재무지사에 합류했다.
포도재무지사는 보험을 포함한 종합 재무 컨설팅을 하는 기업이다. 이 지사는 과거 근로복지공단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에서 재무상담을 맡는 등 공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도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근로자 복지 프로그램에서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나 수석은 보험은 미래 변화를 가장 먼저 반영하는 산업이면서 가장 인간적인 비즈니스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 모습으로 고객과 함께 연금을 받는 노후를 그렸으며, 70대까지 꾸준히 실적을 유지하다가 80대에 건강하게 은퇴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