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을 진행한다. 가수 션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의 명칭은 ‘2025 LONG RUN’이다.
온라인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카카오페이 만보기 서비스를 통해 열린다. 참가자들이 누적한 걸음 수가 10억 걸음에 도달하면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에 10억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대회는 12월 6일 하남미사경정공원에서 10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캠페인 페이지에서 받으며, 선착순 5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전원에게 기념품 패키지가 제공된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용자들이 걷고 달리며 기부에 동참하는 경험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과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고 명절 기간 영세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면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