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A생명,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개최

AIA생명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AIA타워에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 18일 회사 측에 따르면 'AIA 패밀리 데이'로 명명된 이번 자리에는 14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전혜숙 재무본부장(CFO)의 환영 인사로 막을 열었다. 이후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로보노바 공연, 인공지능과 오목 대결을 펼치는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마련됐다. AIA생명은 해마다 이 같은 가족 초청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가족 친화적 제도 운영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시차출퇴근제와 주 1회 재택근무를 도입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으며, 'PC-오프(OFF) 제도'를 통해 초과근무를 최소화하고 있다.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은 '프라이데이 포 유(Friday 4U)'로 지정해 3시간 조기퇴근을 실시 중이다.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 시 급여를 그대로 유지해주는 정책도 눈에 띈다.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을 위한 지원도 다양하다. 육아휴직 후에는 단계적 업무 복귀와 유연근무제를 연계해 경력 단절을 막고 있다. 가족 돌봄 휴가·휴직 제도와 함께 보육수당 및 어린이집 위탁보육료 추가 지원을 통해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황주 인사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의 가족 친화적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AIA생명은 '헬스 앤 웰니스 파트너(Health & Wellness Partner)'로서 구성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