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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1분기 매출 1866억원… 분기 최대 실적 달성

# 에이플러스에셋,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영업이익 2배↑

보험대리점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에이플러스에셋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66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15일 공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59억원,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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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7.9%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5.1%, 98.8% 급증했다. 특히 수익성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년 전 2.53%에서 올해 1분기 17.50%로 7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수익성 개선이 보험대리점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3월 말 기준 영업 인력은 7836명으로 전년 동기 6214명보다 1622명 늘어났다. 회사 측은 인력 운용의 효율성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장성 보험 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정예화된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을 다진 전략이 주효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계열사들의 선전도 그룹 전체 실적에 힘을 보탰다. 나노엔텍과 에이플러스라이프 등 주요 계열사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며 연결 기준 성장을 견인했다. 2020년 GA업계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에이플러스에셋은 금융, 헬스케어, 실버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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