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제3회 K-글로벌 도약 상생 포럼’을 열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산업 다변화와 한류 확산으로 한국산 소비재와 첨단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OTRA 같은 공공기관과 현지 법무·회계 법인 등 민간기관이 참여해 지원 제도와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 약 7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주관사인 신한은행은 국내외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진출 설명회를 열고, 맞춤형 금융상담 부스를 설치해 개별 상담을 지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과 협력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