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지난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체코의 야구 경기에 장애 어린이와 보호자 약 40명을 초청했다. 이 사실은 10일 은행 측을 통해 알려졌다.
이번 초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장애 어린이들이 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스포츠를 통해 나눔과 희망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신한은행은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 학대피해아동쉼터 차량 지원, 야구 유망주 장학금 및 물품 후원 등이 대표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애 어린이들이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