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지난 6일 한국에자이가 개최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교보라플은 보험 혁신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 참여는 지난 7월 교보라플과 한국에자이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연장선이다. 양사는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해 협력해왔다.
심포지엄에는 산업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헬스케어 환경 변화 속에서 비즈니스 연결과 확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 신중현 씨는 초청 연사로 나서 자사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와 한국에자이의 뇌건강 측정 시스템 ‘코그메이트’ 간 협업 검증 결과를 공유했다. 그는 헬스케어와 보험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신중현 실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반응도, 건강미션 수행률, 치매보험 가입가능성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교보라플이 보험 영역을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