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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겨울철 생활 리스크 보장 '특약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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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온 변화가 심해지면서 수도계량기와 배관 동파로 인한 누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고는 가재도구 파손뿐 아니라 이웃 세대로 피해가 번질 위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AXA손해보험은 7일 동파와 누수 사고에 대비한 보장 상품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Ⅱ’는 급배수설비나 수관에서 예기치 못한 누수가 발생해 건물 내 가재에 직접적인 손해가 생긴 경우, 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하는 특약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 상품에는 6대 또는 12대 가전제품의 고장 수리비용을 보장하는 특약도 마련돼 있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고가 가전제품이 고장 났을 때 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수도 동파나 누수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반복되는 생활 리스크라며 입동을 기준으로 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 회사가 겨울철 피해와 일상 속 다양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보장 상품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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