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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손해보험, ‘곶자왈 환경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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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손해보험이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제주시 오라이동 제주연구원 대강당에서 환경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함께 마련됐다.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곶자왈 숲속 분위기를 살린 팬플룻 공연을 감상했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자 환경활동가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행사 전 일정에 함께해 주목받았다. 환경 토크 세션에서 그는 곶자왈 보전을 위한 이번 행사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과 친환경 생활방식에 관한 경험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식물성 재료로 만든 비건 디저트가 간식으로 제공돼 참가자들이 일상에서도 환경을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곶자왈 숲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대표는 곶자왈이 제주 고유 생태계의 보고이자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상징하는 숲이라며, 앞으로도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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