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는 소비자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3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소확행DAY’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소비자의 날을 참고해 마련된 것으로, 연간 두 차례 열린다. 올해 하반기 행사에서는 사내에 포스터를 설치하고 QR코드를 통해 소비자 보호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퀴즈를 완료한 임직원은 동료에게 관련 메시지를 남기며 참여를 마무리했다. 상반기에는 3개 챕터로 구성된 전사 교육이 진행됐으며, 임직원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영상이 제작됐다.
카카오페이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자체 개발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실시간 탐지하고 있다. 불법 거래 확인 시 이용을 제한하며, 분실 신고나 착오 송금 등을 처리하는 센터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보안 솔루션 도입과 함께 사용자가 단말기 위변조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금융 소비자 보호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으며 소비자를 중심에 둔 서비스 운영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