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강수량이 줄어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주택과 산림에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소방청이 펴낸 '2024년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2015∼2024년 10년간 전체 화재의 약 49.5%가 부주의로 발생했다. 주요 발화 원인은 담배꽁초와 음식물 조리 중이었으며, 최근 전동킥보드나 무선청소기 등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처럼 다양한 위험 요인이 존재하면서 개인의 주의만으로 모든 사고를 예방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악사손해보험은 이에 대비해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Ⅱ'를 통해 화재로 인한 상해와 손해를 보장하는 상품을 내놓았다. 이 보험은 보험기간 중 화재로 사망하거나 3% 이상의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한다. 화재진압 과정에서 생긴 손해도 보상 대상에 포함되며, 화상 관련 진단과 수술을 보장하는 특약도 마련됐다.
소화기나 스프링클러 등 화재예방기구를 설치한 가정은 설치 개수에 따라 최대 5%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붕괴, 지진, 전기사고로 인한 손해도 보장하며, 상해 및 교통사고 보장 특약도 추가 가입할 수 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화재 예방을 위해 가정 내 예방기구 설치와 작동 점검, 예상치 못한 피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화재와 상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