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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미토모생명, 운동하면 보험금 늘어나는 신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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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보험사 스미토모생명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라인에 자산 형성 기능을 추가한 신상품을 내년 1월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운영 중인 ‘바이탈리티’ 상품은 일정 기준 이상의 운동이나 건강검진 이행 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구조다. 새로 선보이는 상품은 건강증진 활동을 할 경우 미국 달러 표시로 운용되는 코인을 적립하고, 만기 시점에 이를 현금으로 전환해 환급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인 획득은 건강진단이나 암검진 결과 제출, 피트니스 시설 이용, 스포츠 참가, 웨어러블 기기로 측정한 걸음수나 심박수 보고 등을 통해 가능하다.

스미토모생명 관계자는 건강증진 부문 운용을 2층 구조로 만들어 이자율 변동 없이 코인 획득만으로 보험금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며, 계약자의 건강 증진과 자산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획기적인 보험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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