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와 수원특례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글로벌 에코 컨퍼런스'가 지난 6월 26일 수원시 한옥 복합 문화공간인 남수헌에서 개최됐다. 주한아프리카 10개국 대사와 외교단, 환경 분야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한 이번 행사는 K-에코를 주제로 한국과 아프리카 간 환경 협력의...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서울 금성당(錦城堂) 무신도(巫神圖)」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해당 유물이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와 희소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서울 금성당 무신도」는 나주 금성산의...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도전할 수 있는 건축 공모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의 학생설계 공모전 주제를 6월 18일 발표하고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 부문과 한옥 부문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고유의 자원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상권 육성 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의 지원 대상 상권과 시장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기존의 전문가 중심 평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월 15일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를 찾아 빈집재생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소멸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빈집 문제 해결과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136년 전 외국인 선교사가 직접 쓴 조선 시대 기행 편지가 복원을 마치고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제54주년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양화진기록관이 소장한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를 전면 복원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18일 충남 공주를 방문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동네책방의 역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오후 한 장관은 먼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떡과 반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난 5월 19일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경북 안동을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핵심 지역으로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안동을 포함한 한국 지역 관광의 매력을 일본 시장에 적극 알리고, 더 많은 일본인이...
국가유산청은 한국 전통정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K-헤리티지정원'을 출품한다. 이 정원은 국가유산청이 개발한 전통정원 모듈의 성과를 토대로 경주 최부자댁의 디자인을 차용해 재현한 것으로, 조선 시대 귀족 가옥 정원의 전통 미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