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여름철 불볕더위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기술의 현장 실증과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동구의 시설 토마토 농가를 찾아 '온열질환 위험 알림 장치'와 '폭염 쿨링 키트(폭염 안전...
앞으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공공연) 연구자들이 개발한 특허를 포기할 때 절차가 크게 간소화되고, 중소기업이 직무발명제도를 도입하면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에서 가점을 받는 등 혜택이 대폭 늘어난다. 정부는 6월 25일 제41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6월 24일 오후 2시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제스코를 방문해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스코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기판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세계 5대 지식재산 기관(IP5)이 인공지능(AI) 시대의 지식재산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IP5 지식재산 수장-산업계 연석회의'와 '제19차 IP5 지식재산 수장회의'에 참석했다고...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발명을 하더라도 특허를 받으려면 사람이 발명 과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 단순히 AI에 지시를 내리고 결과물을 그대로 출원하는 경우 특허를 받을 수 없으며, 설사 특허를 받았다 하더라도 무효가 될 수 있다. 지식재산처는 6월 9일...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특허출원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식재산처는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를 방문해 지식재산 정책과 심사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K-푸드 열풍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기술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식품 분야 특허 출원이 총 4만 6,436건에 달하며, 특히 최근 3년간 매년 5,000건 이상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8일 이 같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동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벌통 위치와 주변 밀원(꿀샘식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이동양봉정보제공 시스템'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동양봉은 유밀기(꽃에서 꿀이 분비되는 시기)에 아까시나무, 밤나무 등 밀원수를 따라...
농촌진흥청은 독보적인 향기를 지닌 국산 장미 '로사센트 엔아이에이치에이치 에스원(RosaScentNIHHS1)'을 선발하고, 고유의 향기 특성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장미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향기 우수 장미 1호로, 관상용을 넘어 천연 향료 소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