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말 기준 우리나라의 국민순자산, 즉 국부(國富)가 2경 4,561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531조 원(2.2%) 늘어난 규모지만, 2024년의 증가 폭(1,142조 원, 5.0%)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크게 꺾였습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첨단기술 분야에 집중 지원하는 '초장기기술투자펀드'를 출시한다. 금융위원회는 7월 20일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공청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초장기기술투자펀드의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각계...
정부가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구조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6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경제 상황과 주요 대책을 논의했다. 구...
지방소멸대응기금이 기반시설 조성 위주에서 사람 중심의 프로그램 사업으로 전환된다. 행정안전부는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사용 용도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기반시설 조성...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보험업권의 대규모 장기 투자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보험사들은今後 5년간 생산적 금융 분야에 총 40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 중 약 8조원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저출산·고령화와 보험시장 포화 속에서...
국민성장펀드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펀드는 5년간 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투입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출범식과 함께 제1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세부 운용 방안과 거버넌스 체계를 공개했다. 출범식에는 이억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중으로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이 직접 출자하여 운영하며, 외부 투자자 없이 자체 자금으로만 구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2000억원 규모로, 반도체, 2차전지, 인공지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