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판매업체인 ㈜나음(경기도 포천시 소재)이 수입해 판매한 '겨우살이(곡기생)'에서 중금속인 카드뮴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에 나섰다. 이번 회수 대상 제품은 품목명 '곡기생'으로, 중량은...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는 식용곤충의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6월 29일부터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인증기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곤충식품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에서 흘러나올 수 있는 폐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해당 지역 주변 수역을 정밀 조사한 결과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통일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2분기 서해 북방 해역...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국내에서 유통 중인 영유아용 식품 기구와 용기 240건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젖병, 젖꼭지, 이유식 용기, 과즙망,...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85개 해외직구 제품이 국내 유통을 차단당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431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20%인 85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유럽연합(EU)이 올해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강화된 포장 규제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산업계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오는 4월 29일 오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회의(아프라스 2026)'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맡아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제도적 성과를 이끌어낸...
서울=뉴스데스크 | 관세청은 2026년 3월 30일, 새 학기를 앞두고 실시한 수입 어린이제품 안전성 집중검사 결과 총 11만 점의 위해제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전국 관세청 통관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수입 제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