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내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엑스선(X-ray)과 CT(컴퓨터단층촬영) 등 방사선 진단 장비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공식 통계가 매년 발간된다. 질병관리청은 6월 29일 '2025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를 처음으로 내놓았다. 그동안은 다른...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지난 6월 11일 제2026-9회 회의를 열고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첫 번째 안건은 발전용 원자로의 정기검사 제도를 개선하는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 개정안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국내 25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은 전년과 같은 B등급(우수)을 기록했지만, 평균 점수는 85.38점으로 전년(86.80점)보다 소폭...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사용하는 저울과 아파트 등에서 쓰는 수도미터 가운데 일부가 법정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25년 유통된 마트용 저울 4개, 산업용 수도미터 10개 등 총 14개 제품의 시판품을 조사한 결과 저울 3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신규 원자로에 대한 선제적 인허가 준비와 핵연료물질 사용 현장의 안전 규제 합리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었고, 19일 공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2026년 5월 27일, 한빛 6호기의 정기검사 중 원자로 임계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 내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말하며, 원자로 가동의 핵심 단계다. 원안위는 지난 2월 7일부터...
금융당국이 은행권 전반의 운영 구조에 대한 전면 점검을 예고하며, 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스템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2025년 11월 기준 1.8%였던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이 2.0%로 상향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여의도 본원에서 ‘2026년도 은행부문...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은행권에 금융상품의 설계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새롭게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공정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