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정자와 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분자 수준에서 조절할 수 있는 핵심 열쇠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닭의 체세포(일반 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로 변화하는 과정을 유도하는 핵심 조절인자 10종을 발굴하고, 이 과정을 형광으로...
90세 이후에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을 찾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가 시작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있지 않고 집에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내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장기간 관찰하는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6월 7일, 젖소 농가가 씨수소 정액을 선택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2분기 젖소 씨수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와 '친자 감정용 유전자 정보(MS, Microsatellite)'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씨수소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이종이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면역 거부반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른바 ‘이중 프로모터 기반 유전자 제어 기술’로, 유전자가 작동하는 시점을 조절해 이식 장기에 대한 면역 공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이종이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