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 7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의 소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고강도 예찰·방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를 말려 죽이는 치명적인 병해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근 전국 7개 시·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입국 단계부터 농장, 도축장, 사료 제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관리하는 새로운 방역 대책을 내놓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전...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돼지농장과 그 주변 500m 이내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월 3일 정밀검사 결과 이들 농장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n\n이번 구제역 발생은 지난 6월 25일 경북의...
앞으로 해외에서 감염병이 유입될 위험이 있을 때 15개 정부 부처가 공식 회의를 통해 초기부터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의 구성과 운영을 구체화한 검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질병관리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손을 잡고 인수공통감염병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두 기관은 6월 30일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롯한 인수공통감염병에...
동물과 사람 사이를 오가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험이 커지면서 정부가 범부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은 6월 30일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고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인수공통감염병의 국내외 발생 동향과...
90세 이후에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을 찾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가 시작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있지 않고 집에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내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장기간 관찰하는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6월 5일 오후 1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 및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한 현장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새로운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고 전체 발생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0일 울산 공단본부에서 산재처리 신속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핵심간부와 6개 지역본부 부정수급예방부장들이 참석해, 업무상질병 처리기간 단축 과정에서 제기되는...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됐다. 정부는 4월 9일(목) 이 농장이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데 이어 정밀검사 끝에 최종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