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해외에서 감염병이 유입될 위험이 있을 때 15개 정부 부처가 공식 회의를 통해 초기부터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의 구성과 운영을 구체화한 검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회장 이혁민),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회장 신명진)와 함께 '최우선은 손위생(Hygiene First), 장갑 착용은 올바르게(Wear...
질병관리청이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아프리카CDC) 사무총장과 만나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 협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공동대응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6월 2일 진 카세야 아프리카CDC 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새로운 에볼라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다. 질병관리청은 이에 신속히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국내 유입 가능성을 ‘낮음’으로 평가하면서도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중점검역관리지역을 확대하고 검역을 강화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위험도를 기존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하고 우간다의 위험도도 ‘높음’으로 평가한 데 따른 조치다. 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