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전국 경찰관서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양 기관은 6월 25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 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2,344개 경찰관서의 전력 사용량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상호...
정부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공직 사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근무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4월부터 재택근무와 보고문화 개선 등을 포함한 '업무혁신 실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조직 내에서 제안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연구실에 머물러 있던 농업 기술을 깨워 실제 농업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하는 작업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10년(2016~2025년) 동안 연구·개발한 농업 기술 가운데 아직 농업인들에게 보급되지 않은 기술 176건의...
조달청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공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우수조달물품 지정 제도가 올해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지난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1회 우수조달물품(이하 우수제품) 지정증서 수여식을 열고,...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솔선수범해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에 민간 기업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에너지 절약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7일 발표를 통해,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제출한 시행계획을...
고유가와 농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데이터 정밀도는 높이고 에너지 투입은 줄이는 밭작물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해 주목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4월 8일과 9일 이틀간 전북 완주군 본원에서 '밭작물...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12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하기관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 같은 유연근무 제도를 적극 도입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춘 기업이 새 인재를 확보하는 데 유리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이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수요를 관리하고 위기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힘을 합쳐 에너지 절약에...
폭염과 폭우가 갈수록 잦아지는 가운데, 동네 도서관과 경로당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을 통해 전국 노후 공공건축물 318동을 선정하고, 에너지 성능 개선과...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막고 전력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맞춤형 냉방 관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고 면역력이 떨어져 생산성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폐사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