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산 우라늄공장에서 흘러나올 수 있는 폐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해당 지역 주변 수역을 정밀 조사한 결과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통일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2분기 서해 북방 해역...
앞으로 녹조 분석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해 남조류 세포수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6월 15일부터 대청호에서 현장 적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조류경보제의 기준이 되는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분석자가...
농촌진흥청이 논의 토양 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이앙기를 개발했다. 현장 시험 결과 비료 사용량은 29%, 작업시간은 40% 줄었고, 수확량은 10% 증가했다. 이 기술은 비용 절감, 노동력 완화, 환경 보호, 고품질 쌀 생산이라는 네 가지 효과를...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좌관)는 오는 5월 26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물 관련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통합물관리협의체' 출범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4개 공공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3월 31일, 기후대응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축산분야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가 수질오염 등의 환경 문제를 야기하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