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전국 벼 관찰포 조사 결과, 잎도열병 발생 추정 면적이 3,079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이삭이 패기 전에 예방 방제를 서둘러 달라고 23일 당부했다. 7월 16일 기준 지역별 발생 추정 면적은 전남·광주 2,368헥타르, 경남 221헥타르, 인천...
정부가 신산업 분야의 규제 장벽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기획형 규제샌드박스'가 2026년 상반기 추가 과제를 확정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4월 메가특구 관련 3건에 이어 이번에 드론, 푸드테크 분야에서 3건의 과제를 새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는...
강원도 고랭지 감자 재배지에서 감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6월 24일부터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가 개발한 이동평균법을 활용해 강릉시 왕산면 등 주요 고랭지 재배지의 최근 기상 조건을 분석한 결과,...
농촌진흥청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앞두고 노지 고추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리장해와 병해충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칼슘결핍증과 탄저병은 열매에 직접 피해를 주어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칼슘결핍증은 흔히 배꼽썩음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추가로 확대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16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총 101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결과, 61명에 대해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을...
감 재배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감 탄저병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전 예방을 당부했다. 이 병은 곰팡이성 질환으로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길어진 가을 장마로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과 유튜브 등에서 판매되는 비료 광고와 제품 정보 표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정부가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료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거짓·과대광고와 표시사항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손해배상 지원 체계가 한층 명확해진다. 정부는 6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7일...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해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국지성 호우, 태풍 영향 확대가 예상되는 올여름 기상 전망을 반영해 마련됐다....
고추 농사에서 가장 두려운 병해 중 하나인 바이러스병.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유일한 해결책인 만큼, 주요 바이러스의 특성을 알고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고추 아주심기 시기를 맞아 우리나라에서 자주 발생하는 5대 고추 바이러스병의 특징과...
농촌진흥청은 2026년 5월 10일 참깨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사전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참깨 병해충 미리 차단해 수확까지 건강하게!'라는 제목의 이 자료는 식량농업과학원(식량원)에서 제작된 것으로, 참깨 생산량 안정과 품질 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