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그동안 관행처럼 이어져온 산지 투기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경매나 공매를 통해 산지를 취득하면 최소 5년 동안 팔지 못하도록 의무 보유 기간을 도입한 것이다. 그동안 사유림 매수 제도의 허점을 노려 산지를 싸게 산 뒤 최소한의 관리나 보호 노력...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산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국유림을 확대하기 위해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제도는 산림을 국가에 매도하는 산주에게 매매대금을 한꺼번에 지급하는 대신 10년간(120개월) 매월 나누어 지급하는 방식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경영 및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2026년 공·사유림 매수 계획을 발표했다. 총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북 동해안 지역 임야 195ha를 매입할 예정으로, 이는 축구장 273개 크기에 맞먹는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