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강댐의 방류로 추정되는 영향으로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은 21일 오후, 필승교 수위가 오후 12시 37분 기준 8.95미터까지 치솟자 관계 기관에 상황 관리와 주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는 20일 ‘2026년 국민권익위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국민 권익 증진과 행정혁신에 뛰어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전 부처에서 시행 중이며 국민권익위는 지난...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21차 방류를 오는 7월 6일부터 시작한다. 도쿄전력은 지난 2일 오후 5시께 방류 일정과 계획을 발표했으며, 오염수 내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17만 베크렐(Bq)로 측정됐다. 이후 해수와 희석해 리터당 1,500베크렐(Bq)...
한성숙 국무총리가 7월 3일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여름철 홍수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30일 제주를 시작으로 장마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부의 홍수 대비 태세를 확인하고 홍수예보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1일부터 시작한 후쿠시마 오염수 20차 방류를 20일 오후 12시 3분경 종료했습니다. 이번 방류 기간에는 총 7,927세제곱미터(m³)의 오염수가 바다로 방류됐으며, 방류된 오염수에 포함된 삼중수소는 약 1.3조 베크렐(Bq)이었습니다. 방류...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에서 흘러나올 수 있는 폐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해당 지역 주변 수역을 정밀 조사한 결과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통일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2분기 서해 북방 해역...
낙동강 하구에서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6월 18일 오후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서 어린 동남참게 5만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