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사회적 배려 계층의 채무 부담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특별 채무감면 제도를 통해 특수채권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해준다는 방침이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신용을 회복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돕기...
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산하 정책서민분과 첫 회의를 열고, 서민금융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 관계 기관이 함께 모여 정책 수요자의 실제 경험을 반영한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KB금융그룹이 올해 7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경제 취약 계층의 지원에 투입한다. 29일 그룹 측에 따르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세 가지 전략을 동시에 가동해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금융연수원, 생산적 금융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서 한국금융연수원이 금융 업계의 실무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개설했다.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금융지주와 계열사, 시중은행 등 12개 기관에서 38명의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금융위원회가 고위 공무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이사관 1명, 서기관 2명이 새로 승진하며 금융 정책 현장을 이끌게 됐습니다. 먼저 부이사관 승진자로 신장수 씨(1976년생)가 발탁됐습니다. 신 씨는 행정고시 46회 출신으로 마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6월 2일 ‘국민이 믿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대한민국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통계’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온 국가데이터·통계 분야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1년간 크게 네...
중국 주요 보험사들이 2026년 봄 채용을 통해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서며 업계 구조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중국생명, 중국핑안, 중국인민보험공사 등 15개 이상의 보험사가 집계한 채용 예정 인원은 지난달 25일 기준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가 2026년 4월 1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한국경제 투자설명회와 주요 20개국(G20), 주요 7개국(G7) 등 일련의 국제회의 참석을 목적으로 한다. 재정경제부는 사전보도자료를 통해 부총리의 일정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구윤철...
신한라이프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 운영의 핵심 축으로 재정립하며, 전사적 차원의 내부 혁신에 착수했다. 2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임직원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천상영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공식적으로 실천 의지를...
2025년 1월 1일부터 삼성생명이 출산 및 육아휴직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지원 제도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어린이보험료 할인과 보험료 납입 유예를 포함한 포용금융 정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 지역 주요 보험 시장의 제도적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오는 4월 10일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 일본, 중국의 보험 전문 언론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보험 유통 구조의 변화를 주축으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