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시행된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일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제도 활용 문턱을 더 낮췄다. 고용노동부는 7월 1일부터 장려금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노사발전재단이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함께 7월 1일 오전 8시 제주아스타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제주노동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의 해법'으로,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 생산성과 노동자의 일·생활 균형(워라밸)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현장...
행정안전부가 전국 1300여 개 지방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과 저임금 근로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도 예산편성기준을 개정해 각 지방정부에 배포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부문이 모범적 사용자로서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 수는 20,701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달(20,499천명)보다 202천명, 즉 1.0% 증가한 수치입니다. 종사자...
성평등가족부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높은 관심과 참여 요청에 따라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청 기간을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마감 예정이었던 신청 기간을 6월 15일 월요일부터 6월 26일 금요일까지로 늘려 온라인 추가 접수를 받기로 한 것이다. 이번 신청 기간...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 같은 유연근무 제도를 적극 도입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춘 기업이 새 인재를 확보하는 데 유리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이 실노동시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5월 7일 충북 청주 소재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을 방문해 올해 다시 시작된 '상생파트너십' 맞춤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의 노동시간 단축 의지를 구체적인 실행...
고용노동부가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더 많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무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5월 29일,...
고용노동부는 2026년 3월 26일 고용보험법과 고용보험징수법의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하는 근로자의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동료 근로자에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 신설이다. 이를 통해 출산휴가 사용 장벽을...
고용노동부는 23일 장시간 노동 근절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통합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주 52시간 초과 근로자가 20% 이상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16개 지방고용노동지청이 참여해 철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시간 노동의...
고용노동부는 2026년 2월 11일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부대표급 '노정 운영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정부와 노동조합 간 정책 논의와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 다른 노총과의 협의체에 이어 민주노총까지 포괄하는...
서울=뉴스1 | 고용노동부는 2026년 1월 26일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도입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이 제도는 육아휴직을 마친 근로자나 만 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근로자가 오전 10시 출근함으로써 아침 육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